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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식은 어떻게 할까요?

  

집을 떠나 타국에서 어떻게 먹고 자고 할지 걱정이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기호에 따라 Canadian과 함께 숙식을

함께 하는 Homestay와 한국처럼 아파트를 이용하는 자취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먹는 문제는 어케 하냐구요? 한국에서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음식을 기대하긴 힘들지만 여기서 여러분이 원하는 한국음식도

충분히 만들어 드실 수 있도록 어느 곳에서나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incyan.gif Homestay

    Homestay란 Canadian가족과 같이 숙식을 하면서 한국과는 전혀 다른

    이국문화, 사람들의 의식성향, 그리고 따뜻한 정을 배울 수 있는 대표적인

    숙식방법의 하나입니다.

    Native Speaker와 생활을 하기 때문에 영어 회화 실력에도 상당히

    좋은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물론 적극적인 대화를 하려고 시간을 만들고

    노력해야지만 될수 있다는 것이죠. 않그러면 그 사람들이 일부러 잡아놓고

    이야기 하자고 하진 않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라든지 혹은 TV를 시청하면서

    대화를 나눌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곳에 첨 도착해서는 Homestay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영어회화를

    위한 가장 먼저 극복해야 할 것이, 대화를 할 때 두려움을 가지지 않는

    것이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시겠죠?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들을

    붙잡고 얘기하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 두려움을 떨쳐 버리기에 가장 좋은 상대는

    역시 Homestay 사람들밖에 없겠죠.

    그럼 어케 신청하느냐고요? 여러분들이 이 곳의 어학학교에

    인터넷을 통해서, 아니면 편지,전화로 신청할 때 그 학교에서 Homestay

    알선여부를 알아보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학교에서 알선을 제공할 경우

    신청시에 신청의사를 표명하면 자료를 보내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같이 살 Homestay가족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비용,주소등..심지어 그

    집에 개나 고양이를 몇마리 키우는지까지, 또한 그 사람들이 Smoker

    인지 Non-Smoker인지까지도 말입니다. 여러분께서 받아보시고 마음에

    든다면 신청을 하시면 되고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연락을 해서

    어떤이유로 다른 집을 원한다고하면 다시 정보를 보내줄 것입니다.

    반대로, Homestay를 알선 하지 않는다면(사설 학원을 제외한 거의 모든

    대학에서는 알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곳에 도착 후에

    빠른 시일내에 정보를 입수하셔서 찾을 수가 있을겁니다.

    Homestay비용은 한달에 약 600불 정도이고 이것은 모든 것을 포함한 것입니다.

    또한 캐나다 오타와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여러분을 공항에서

    집까지 데리고 와야하는 의무도 그 사람들한테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어떻게 집을 찾아갈지 걱정안 하셔도 됩니다. 그 외 세부 내용은

    나중에 계약서를 읽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Homestay의 장점은 제가 말씀 드린대로이며 단점이라하면,약간의

    자유가 부족하겠죠? 그 사람들 눈치를 조금은 보면서 살아야하니까요.^*^

    그 외에는 아무 하자 없는 Homestay, 꼭 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incyan.gif 자취생활

    Homestay를 경험후나, 아니면 원하신다면 처음부터 아파트를 빌려서

    자취를하실 수가 있습니다. 돈을 아끼시려면 그 동안 친하게 지낸 친구와 같이

    살면서 비용을 부담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roommate와 지내면

    단점도 있는건 잘 알고 계시리라 보고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친구와 같이 산다면 가급적 한국 친구는 피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구요,

    왜냐면 영어를 조금이라도 생활화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물론 수업

    시간에 영어를 할 시간이 충분하니까 외국 친구들과 굳이 같이 살

    필요가 없다고 느끼시는 분은 한국 친구들과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일단은

    같이 살다보니 음식이 서로 입에 맞는 것도 중요하니깐요. 그건 여러분의

    선택 사항입니다.

    가격은 방의 크기,아파트의 위치, Electric/Hydro/Hot Water등의 포함

    여부에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웬만하면 위에서 열거한 Utilities들이 포함된 집을

    구하시는것이 편합니다. 매 월마다 돈을 따로 내기도 귀찮고,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 비용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Bachelor Room(방이 따로 없는 형태) - 470~520

               * 1 Bed Room - 500~630

         ★위의 가격은 대략적인 것입니다. 아파트가 Down Town에 있을 경우는

             외곽에 있는 것보다도 가격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를 찾을 때는 광고(월마다 발행되는 무료 잡지이용)를 보시고

    돌아다니는게 좋고, 주변 사람을 통해서 값 싸고 좋은 아파트를 알아 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러나 싼게 비지떡, 너무 낮은 가격의 아파트는 뭔가 안

    좋은 것이 있으니 모두 직접 확인하시고 구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Toronto에서 살다가 온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거기에서는

    Bachelor Room의 가격이 한 달에 자그마치 700~800불. 그러고 보면

    Ottawa가 물가가 그리 높지 않은 편이죠?

 

incyan.gif 음식문제

    Ottawa에는 한국음식 구입을 위한 상점이 딱 한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비싸게 느껴집니다. 된장부터 과자종류까지 모든 것이 있는데 여기에서

    꼭 구입하지 않아도 될 상품들은 근처에 China Town이 있기 때문에 그

    곳에서 훨씬 싸게 구입 할 수도 있습니다. 세부상품까지는 설명 안 드릴께요.

    나중에 오시면 자세히 알 수 있으니까요.

    외국에 있기 때문에 이 곳 음식 접할 기회가 많을겁니다. Homestay를 하게

    되면 말할 것도 없고,자취경우도 외국친구들과의 조그만 파티에도 많이

    접하실 겁니다.

    아마도 스파케티등의 여러 외국 음식을 해서 드시는게 비용이 적게

    들겁니다. 무엇을 먹냐에 따라 가격차가 있지만 1주일정도 음식재료를

    구입할 때 순수 식대로만 약 30~40불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곳에는 값싸고

    품질 좋은 대형 Market이 많기 때문에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그리고, 밥을 먹는 우리나라 사람에겐 밥통 하나 정도 있어야겠지요?

    참고로, 이 나라는 우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자밥통이 없답니다.

    백화점에 가면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쓰던 구식 밥통 정도밖에 없습니다.

    친구를 통해서 중고를 구입하셔도 되고요.새 밥통은 한국 가게에서 파는데

    좀비싼건 알고 계세요.(약 170불정도)